세미나 가서 배운 것 - polypharmacy기준, HbA1c 치료 목표 본문
이번 세미나를 가서 강의는 열심히 듣지 않았지만 그 와중에서도 배워 온 것을 정리해 본다. 그래야 다음에 비슷한 자리에 가서도 한두개라도 건져 올 듯.
노인의 경우 약을 특정 갯수 이상으로 먹으면 약 부작용이 확 늘어나는데 그 기준은 5개 초과이다. 이때를 Polypharmacy라고 한다.
HbA1c의 치료 목표는 일반적으로는 6.5%아래라고 되어 있지만 노인의 경우에는 7.5%이하가 치료 목표이며 노쇠/치매의 경우에는 8.5% 이하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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